지식뱅크 생활꿀팁

가을철 쯔쯔가무시증 예방하는 방법 알아보세요 본문

건강꿀팁

가을철 쯔쯔가무시증 예방하는 방법 알아보세요

애갓 2018. 9. 7. 07:30
반응형

 

이번 꿀정보는 쯔쯔가무시증 예방하는 방법입니다.

쯔쯔가무시는 일본어로 작고 위험한 생물을 뜻하는데요 일본에서만 방생

하는 병이였지만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되었다고 합니다. 풀이 우거진

곳에서 환자가 많이 발생되고 있어 가을철 야외활동에 주의해야 합니다.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렸을 때, 혈액과 림프액을

통해 전신적 혈관염이 발생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급성 발열성 질환 입니다.

 

 

쯔쯔가무시증에 감염이 되면 10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두통, 오한, 발진,

발열,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1cm 크기의 피부 반점이 생겨 상처를

형성하기도 합니다. 자칮 정말 위험한 병까지 이르게 되기 때문에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쯔쯔가무시증을 어떻게 예방해야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쯔쯔가무시증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이렇습니다.

 

 

첫번째 ★-긴팔,긴바지-★

 

긴소매 옷을 입어 피부의 노출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야외

활동이나 농사 관련 작업을 할 때 피부를 노출 할수록 쯔쯔가무시병에

쉽기 노출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풀밭 위에 옷을 벗어 놓고 눞거나

자지 않는 것이 좋으며, 풀숲에 앉아 용변을 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두번째 ★-기피제-★

 

등산, 밤따기 등 야외활동을 할 때 진드기 유충을 차단하는 기피제,

방충제를 바르는 것도 일부 쯔쯔가무시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반응형

 

세번째 ★-위생관리-★

 

평소에 항상 비누를 사용해 손을 씻어 세균을 제거하며, 식사나 간식을

먹을 때도 손이 청결해야 하는데요 개인 위생관리에 항상 신경을 쓰는

것이 쯔쯔가무시증과 같은 발열성 질환을 피할 수 있는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네번째 ★-청결유지★

 

야외활동을 한 후에 샤워를 꼭 해야합니다. 진드기는 어디에 붙어있을지

몰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꼼꼼히 확인해야 확인 해야합니다. 입었던

옷은 반드시 털어서 세탁해야 합니다. 

 

 

다섯번째 ★-고열, 두통-★

 

야외활동을 한 후 2~3주 이내에 고열과 두통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나

근육통, 가피(검은딱지)가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빠르게 치료를 받으면 완치가 가능한 병이지만 무심코 방치

하게 되면 10명 중 3~6명이 사망하는 무서운 병 입니다.


아무리 좋아도 적당히 그리고 꾸준히 먹어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되셨다면 공감 스쳐가듯 눌러주세요!?

반응형
Comments